안녕하세요.

오쌤 입니다.^^


몇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체육대학진학의 인식은

공부는 하지 않고,

운동을 좋아해서 체대를 간다거나 또는 

공부가 싫어서 운동으로

대학을 진학 하려고 한다는 인식이 있었죠.


하지만 이런 생각과

마음 가짐으로라면

체육 대학 진학은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공부도 잘하는 운동선수"

원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죠. 

해마다 체육 대학 입학 성적의

커트라인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함께 공부 했던 학생 중

W군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해요.



W군은 체대를 준비하는 학생으로

대부분의 시험은 그냥 찍어서 내기를

반복 했었던 학생 입니다.


운동을 교과보다 중요시 하면서도

그 중에 수학을 가장 싫어하고

어려워 했는데요.


잠이 많아서 학교에서 돌아오면

운동을 가기 전에 낮잠을 잤는데요.


주에 2회 수업 중,

한 달에 최소 3번은

무단 결석을 했었습니다.


수업에 집중하지 못 하기 때문에

숙제는 당연하게 해오지 않았지요.


2017년 중간고사 기준 미적 23점,

확률과 통계 14점 이었죠.


W군의 경우에는

가장 먼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확실한 목표 설정이 필요 했습니다.



목표를 확실하게

용인대 경호학과로 설정해놓고,

이후 3등급 정도의 성적을

받아야 함을 각인 시켜주었는데요.


적극적으로 권유하여

용인대에서 진행하는 시범에 참여 설득, 

이후 영상을 보내주면서

꼭 가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죠.


매일 수업시간에 푼 문제들은

수업이 끝나마자 다시 풀게 하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약 2주 동안 반복적으로 풀어나갔는데요.


꾸준히 모르는 문제가 생기게 될

경우에는 몇 분씩 이라도

강의실에 들어와 설명이 진행 되었죠.


학생 스스로가 가장 싫어했던

과목에 흥미를 느끼니,

무단 결석은 사라지고 수학에 적극적이고

문제 푸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먼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계속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며

자신의 성장에 스스로 보람을 느꼈죠.



2017년 중간고사 미적 23점,

확률과 통계 14점에서

2018년 중간고사 미적 54점,

확률과 통계 58점으로 성적이 많이 올라

3~4등급에 도달 할 수 있었는데요.


효율적인 입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표 대학이 수능 성적을

많이 반영하는 학교라면

공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하고,

실기 성적을 많이 반영하는 학교라면

운동하는 시간을 더욱 늘려야 하겠죠.


학교의 네임 밸류, 학과의

전망, 희망 지역, 진로, 성적 등을

종합하여 반영하여

목표 대학을 결정하는 학생들 이지만,

체대생의 경우는 이 과정이 쉽지 않고

성적 + 실기 둘다 챙겨야하기 때문에

진학에 변수가 많습니다.


공부와 힘든 운동을

병행하기 위해서는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탄탄한 계획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성적 결과가 좋지 않은

중하위권 학생들은

좌절감 상실감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공부를 못 하는 것이 아닌,

학습 습관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

일 수도 있기에 이 부분을

개선하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공부 방법,

기 주도학습 습관 형성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상담 문의 주세요.



가능성을 보고 잠재력을

깨우쳐주는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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